제가 이너뷰티로 관리하고 있는 글루타치온은 최초의 글루타치온 보충제인 알약 형태라서 궁금해서 먹어보기 시작했어요. 글루타치온 외에도 피쉬콜라겐과 흰토마토 농축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퓨어픽 글루타티온 화이트 콜라겐 정제
퓨어픽 글루타치온은 한병에 60정이 들어있는 정제 형태의 영양제입니다.
하루에 한 알씩 섭취하면 두 달 정도 먹을 수 있어요. 병이 작아서 한 달 분량인 줄 알았는데, 알약 크기가 상당히 작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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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이기 때문에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HACCP 인증을 받은 국내 가공 및 위생 제조 시설에서 제조됩니다.
100년 전통의 기업 랄레만드(Lallemand)가 에스토니아에서 생산하는 글루타티온을 사용하고, 피토엔과 피토플루엔이 풍부하다고 하는 흰토마토 농축추출물분말을 첨가하였습니다.
해보자: ) 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흰 토마토도 있었어요!
또한 500Da 저분자 피쉬콜라겐 3,600mg과 히알루론산-KD, L-시스틴, 엘라스틴 가수분해물, 비타민C, 비타민D3, 비타민E, 밀크세라마이드 등 프리미엄 첨가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단, 화학적 부형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색상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고, 표면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으며, 본래의 제품에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우선 열어보니 다시 한 번 밀봉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안에는 비닐봉지가 들어있고, 그 안에 글루타치온 영양제와 미니방습제가 들어 있었습니다.
화학적 부형제가 없어 표면이 균일하지 않아 오히려 좋습니다.
효모 특유의 향이 있는데, 냄새를 맡아보니 고소한 효모 냄새가 느껴졌어요. 그래도 많이 자극적이지 않고 향도 있어서 먹기 좋았어요. 퓨어픽 글루타티온은 크기가 매우 작아 삼키기 쉽습니다.
자연스럽고, 패키지도 작아서 전체적으로 들고다니기 좋아요 🙂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갑니다.
요즘 느끼는 거지만 글루타치온의 효과로 피부톤을 밝게 하고 싶어서 먹는다기보다는 피부 컨디션을 회복하기 위해 먹는다고 보는 것이 더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호르몬에 따라 불규칙하게 변하는 피부 상태를 관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먹기도 합니다.
글루타치온 보충제 먹는 방법 하루 중 언제 먹어도 상관없지만, 보통 식후 30분 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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