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사 아이야 연주정보 목차 리뷰 29개월 아기와 함께

한국무사 아이야 연주정보 목차 리뷰 29개월 아기와 함께

안녕하세요 윤네즐건강육아 육아 인플루언서 유니엄마 입니다.

유니가 두 번째 생일 때부터 좋아했던 캐릭터가 있어요. EBS ‘한글 히어로 아이야’ 입니다.

아이들의 한국어 공부에 도움을 주는 고마운 프로그램인데 우리 유니가 너무 좋아해요 🙂 덕분에 29개월 된 우리 유니가 한국어 단어 몇 개를 배우고 있어요. 이제 읽을 수 있어요!

(언론을 통해 맨날 노출시키기보다는 TV에 나온 한국의 영웅이 반복해서 글을 써서 가르쳐 주었고, 곧 잘 읽는 법을 익혔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한국어를 가르치면 한글을 글자가 아닌 그림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학습효과가 별로 없으므로 미리 가르쳐 줄 필요는 없지만, 전문가와 상담한 후에는 그렇게 하라고 하더군요. 한글에 관심이 많고 유니처럼 질문을 하면 그냥 편하게 말해주면 돼요!
)

아무튼, 한글영웅 지망생 아이야인 유니를 위해 이르면 5월 2일에 티켓을 예매했습니다.

6월 1일까지 유니가 연기할때마다 한글영웅 아이야 보러가서 육아가 훨씬 편해졌네요 ㅎㅎ 🙂 티켓은 1장당 4만원(특수석, S기준), 수수료 2,000원이었습니다.

인터파크 티켓 2장, 총 84,000원. (윤아빠만 동행하시고, 저희는 다른 할 일이 있어서 공연이 끝날 때까지 따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

먼저 데스크에서 티켓을 수령하고 바로 옆에 부스를 마련해주고 한글영웅 아이야 굿즈도 팔더라구요 🙂 유니는 빛과 소리가 있는 12,000원짜리 청검과 8,000원짜리 아용사를 사지 않을 수 없었어요 형광봉. 내가 줬어!

좀 비싼 것 같지만…아들이 마음에 들면 대령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거 돈 벌려고 하는 거 아냐?

공연을 기다리는 동안 윤이의 아버지 김댕글씨도 윤이와 함께 포스터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었습니다.

유니는 기대에 너무 신나서 좋아했어요

공연 3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했어요!
드디어 윤씨 어머니도 입장하셨어요 좀 아쉽네요… .아마 무대와 객석이 너무 멀어서 이런 심플한 의자를 사이에 두고 무대와 가깝다고 해서 비싸게 팔았나봐요. .!
!
!
나는 속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터파크 티켓에서 ‘보조의자’라는 단어를 봤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위해 여분의 의자가 제공된다는 뜻인줄 알았습니다…) 반대로 특별석은 높이차가 없기 때문에 만약에 아이 앞에 어른이 앉게 된다면, 무대를 볼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앞에는 없었습니다.

좌석 상황은 공연장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공연장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공연을 기다리면서 자음 퀴즈도 풀었어요. 꽤 재밌었어요 🙂 공연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관객들이 점점 많아지고, 정답을 외치는 아이들의 목소리도 커졌습니다.

공연 중에는 절대 사진을 찍어서는 안 되며, 형광봉을 켜서도 안 됩니다.

공연이 끝나면 포토타임이 진행됩니다.

그때 형광봉을 다시 켜서 사진을 찍으시면 됩니다.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한글 전사 아이야 연주 정보 내용 리뷰 29개월 아기와 놀기 좋아요 19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1:44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자동 480p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1.0x(기본) 해상도 자동(480p) 1080p HD 720p HD 480p 270p 144p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기본)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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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0 한국전사 아이야 연주정보 내용 리뷰 29개월된 아기와 함께한 마지막 곡이 중독성이 강했어요 공연이 처음 시작했을 때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놀라서 우는 아이들도 몇몇 있었어요 , 그러나 그들은 곧 진정하고 지켜보았습니다.

그것은 너무 재미 있었다.

아이들이 큰 소리로 공연에 참여하는 부분도 있었고, 스토리가 너무 흥미로워서 어른이 되어서도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한 시간 남짓 진행된 공연을 우리 29개월 윤이도 너무 집중해서 즐기느라 할 말을 잃었네요 공연이 끝나자 배우들이 무대로 내려와서 아이들 한 명 한 명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우리 윤이도 현실의 모든 캐릭터를 만날 수 있었어요. 물론 할아버지, 훈민, 정음은 실제 한국무사 아이야배우가 아니라 스턴트 복식배우였지만 분장 탓인지 마지막에는 복배우보다는 원작배우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비슷해 보였어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대한민국의 영웅 아이야 주제곡이 한줄도 없다는 점..?!
한국의 영웅 아이야의 오프닝 주제가를 뮤지컬에서 들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요. 1시간 10분 동안의 공연, 볼거리, 신나는 음악, 멋진 퍼포먼스, 비주얼까지 너무 매력적이고 즐거웠습니다 우리 유니는 늘 천지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악역이라고 생각했는데, 뮤지컬 아이야에서는 대한민국의 영웅 천지가 무대에 인사했습니다.

너무 귀엽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윤기가 가면 뒤에 있는 눈을 본 것 같아요!
!
“엄마, 눈이 왔어요!
하나도 안 무서워요!
” 🙂 아이와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딱이었어요. 1학년, 2학년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