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5가지 언어 저자 게리 채프먼 생명의말씀 출판 2024.07.30.
이것이 본질입니다.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이 싸우는 이유는 한국어밖에 못하는 배우자에게 이집트어로 사랑을 고백하기 때문이다.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시점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배우자의 시점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꼭 해야 할 이야기
출처: LMD 가치
정리하기 나름이지만 저자는 인정의 말, 함께한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 등 5가지로 분류했다.
그 중 나는 OO!
딱 하나로 분류할 수는 없을 것 같고, 2~3개의 대소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인정 60%, 서비스 20%, 스킨쉽 20% 등이 그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왜 결혼생활에 만족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남편과 나는 사랑의 언어가 다르지만 남편은 그것을 내 언어로 표현한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나에게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도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을 대신해 자원봉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가족은 내가 일할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항상 함께 있다.
셋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편안하고 행복해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양적/질적으로 늘리는 것이 내 삶의 방향이다.
(그래서 둘 다 저임금 회사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고, 빈손도 아닌데…) // 남편 자랑 3문장은 자기검열로 삭제됨 // 내 꿈 아버지 같은 남자를 만나자는 것이었고, 이상형을 만났다.
이런 아빠 밑에서 자란 내 딸도 참 멋진 남자다.
만날 테니까 걱정은 안 해.
남편의 사랑언어는 ‘인정의 말’인데, 나한테 인정받기가 쉽지 않은데… ㅠㅠ 받을 자격은 다 받고 있으니 앞으로는 남편에게 인정을 많이 해줘야겠다.
잘.
마지막으로 이 책의 좋은 명언 하나 부탁드립니다.
교회에 가는데 말씀이 정말 좋습니다.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사랑이 없으면 닿지 않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인내라는 단어가 세 번 나오는 것을 보니 사랑은 인내와 인내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살다 보면 무너질 때도 있고, 그냥 보고 싶지 않을 때도 있고, 용서할 수 없을 것 같은 때도 있고, 고난과 역경이 찾아올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인내하고 믿고 인내합니다.
이것이 사랑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