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10 / SK하이닉스 투자…내년 10조원 ‘승자'(경제신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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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투자…내년 10조원 ‘승자’ SK하이닉스가 내년 설비투자에 약 10조원을 쓸 예정이다.

이는 올해 대비 약 50% 증가한 수치이다.

‘반도체 해빙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반도체 시장에서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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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난 9일 SK하이닉스가 2024년 설비투자(CAPEX) 약 10조원을 편성하기로 결정했다.

왜? ★’반도체 해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반도체 시장 리더십을 유지하려면? 올해보다 약 50% 늘려 ‘반도체 해빙기’ 선제적 대응★ SK하이닉스, 내년 설비투자 10조원 – 올해 설비투자 추정치(6~7조원)보다 3~4조원 증액 – 인공지능( AI시대 수요가 급증하는 HBM 설비 증설에 집중 투자 계획 – HBM 생산기술인 TSV(관통전극) 기술 및 공정 투자 확대 ★ D램 생산에 투자 – 일반적으로 알려진 DDR5, LPDDR5 생산설비에도 고부가가치 D램 펀드 투자 – D램 고정거래 등으로 D램 시장 개선 조짐 지난달 가격 전월 대비 2년 3개월 만에 상승 – 낸드플래시 부문 내년 상반기까지 적자 지속 예상 투자는 최소화 ★ HBM ‘매진(전매도) ) 연속’ –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 “내년 4세대 제품 ‘HBM3’, 5세대 제품 ‘HBM3E’ 물량이 모두 매진됐다” : “2025년 HBM 물량도 고객사에 전달·생산 논의 중” 파트너와 함께”★ SK하이닉스 vs. 삼성전자 HBM 시장 경쟁 – HBM 시장 과반을 놓고 기싸움 – 삼성전자도 올해 HBM 생산량을 2.5배로 늘릴 계획 대규모 투자 확대 계획 – 삼성전자는 HBM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 지난 1일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충남 천안공장 일부 건물과 시설을 105억원에 매입했다.

관련기사 A5페이지 기사 내년 10조원 쏟아진다… SK하이닉스 ‘초강력 베팅’★ 올해 투자 12조원 이상 급감 – 지난해보다 12~13조원 감소, 2016년 이후 7년 만에 최저 – 실적 하락에 따른 투자비 절감 : 올해 1~9월 누적 영업적자 8조 763억 원 ★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HBM에 투자 – D램 반도체 가격 꾸준히 하락, 투자는 위축 지난해 4분기부터 반도체 생산 감소 – 3분기 컨퍼런스콜서 “내년에는 증가폭 최소화하겠다”, “HBM 등에 투자 집중” 예상치 못한 신규 투자비용”, “투자를 줄인다는 뜻은 아니다” ★ 투자비용을 내부자금으로 충당 – 9월 말 기준 현금성자산 8조 5310억 원, 부채비율 84.8%, 추가 차입금 조달 여력 및 현금창출도 개선되고 있다.

– 올해 3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D램 가격 반등으로 내년 흑자 전환이 예상되며, 내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조4416억원으로 전망된다.

(23.10.31) 삼성 “메모리 경기 바닥세론 확산…내년 5세대 HBM 양산” 그래서? 네이버증권 SK하이닉스 기업실적분석 SK하이닉스일보(23.11.13)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속 ‘LPDDR5T’ D램 상용화…중국 비보에 공급★ 하이닉스가 항상 삼성 ‘ㅅ’보다 빠르게 반응하는 느낌.. 하이닉스 지켜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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