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회의사당 대강당에서 2019년 반영구화장 합법화를 위한 2차 정책회의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비의료 반영구화장 합법화 방안을 모색하고 미용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미용사들은 ‘K-뷰티’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섬세한 뷰티 스킬과 메이크업, 뷰티 테크닉에 감각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
반영구예술인의 건강이 운영되는 만큼 치료를 받는 분들의 건강증진과 이 분야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법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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