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동력 확보 위해 ‘2025년 예산 2조4300억 편성’

안녕하세요. 천안시 입니다.

천안시가 내년도 예산 2조4300억원을 편성해 천안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지역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하고 미래가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예산 2조 4천억 원 대비 300억 원(1.2%) 증가한 예산을 발표하였습니다.

건전한 재무관리를 위한 세부 항목과 예산을 설계하였습니다.

내년도 예산 내역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을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350억원(1.7%) 늘어난 2조1000억원이지만, 특별회계는 50억원(1.5%) 감소한 3300억원이다.

일반회계 재원은 지방세 6,000억 원, 비세수 1,067억 원, 지방교부세 3,480억 원, 조정교부금 1,170억 원, 국도보조금 8,382억 원, 국도보조금 8,382억 원, 국도보조금 901억 원 등입니다.

보존 수익. 천안시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역동성 회복, 미래가치 혁신 성장동력 확보, 사회복지 확충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 천안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회복을 위해 천안사랑상품권 할인판매 보상금(240억원), 소상공인 금융·사회보험료 지원(42억원), 지역밀착형 지원 청년일자리사업과 청년챌린지(94억 원)를 배정하였습니다.

내가 해냈어.

첨단산업도시 성장동력 확보 및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기반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148억원), 천안5외국인투자지역 확장 토지매입비(115억원), 투자 육성보조금(28억), 스마트그린 산업단지통합관제센터(40억), 신성장동력산업육성(162억), 산업단지 완충저장소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시설(44억 원).

저출산에 대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출산장려 유인을 확대하였습니다.

임산부 출산축하금 및 교통비 확대 지원(76억 원), 행복한 출산을 위한 천안형 산후조리 확대 지원(35억 원), 부모수당 등 보호 및 육아 지원사업(76억 원) 1,688억)을 배정하였습니다.

노인·취약계층 분야에서는 노인시설 건립 및 지원(306억원), 취약계층 긴급복지 지원 및 생계가 어려운 가구 복지사업(1,198억원), 활동지원 및 연금 장애인복지(586억원), 기초연금(1,500만원), 노인일자리사업 및 노인센터 운영비(214억원) 등 두꺼운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겠습니다.

지원하다.

▲ 2024 K-Culture 엑스포 전경 (출처: 천안시민기자 이지현)

고품격 문화도시 건설과 역사문화도시 천안 조성을 위해 K-문화엑스포(45억 원), 서북구 문화센터 건립(34억 원), 불당사적공원 정비(800원) 백만), 흥타령춤축제 및 빵빵데이(39원) 총 1,421억원이 배정되었습니다.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성남면, 동면, 쌍용1동 행정복지관 신축(181억 원)과 자원봉사센터 신축(32억 원)을 배정하였습니다.

친환경 녹색도시 건설을 위해 태조산 숲속에 키즈파크 조성(50억원)을 배정했다.

), 친환경차 보급(230억원), 경유차 배출가스 감축(73억원) 등이다.

안전, 수해, 도로 분야에서는 도시계획도로 및 고가도로 건설(542억원), 아스팔트 포장 및 도로관리(176억원), 자전거도로 및 보도정비(39억원), 도로유지관리(39억원) 자연재해 위험지역, 시민안전보험(550억원), 인공지능 관제시스템 구축 및 도시통합운영센터상황실 운영(30억원), 설치 및 방범CCTV 유지관리(40억 원) 등 반영 예산안은 12월 20일 열리는 제274차 천안시의회 제2차 정기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내년도 예산을 통해 경제활력과 성장잠재력을 높여 ‘새로운 천안, 희망의 천안’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