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여행코스 9선 서귀포 여행코스 9선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제주 서귀포에서 꼭 가봐야 할 곳 9곳을 소개합니다.

모두 언제 가도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제주 서귀포의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촬영일 : 2023년 1월~12월 1. 쇠소깍 쇠소깍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쇠소깍로 104 -무료 주차 가능-유료로 카약과 카약 탑승 가능 웅장한 계곡의 담수와 바닷물이 만나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모양인 쇠소깍은 서귀포 여행 코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입니다.

제이드밸리에서는 유료로 카약과 테우라는 전통 제주 뗏목을 탈 수 있으며, 여러 업체가 운영 중입니다.

바닷물이 들어오는 마지막 지점으로, 비가 많이 내린 후에는 계곡에 미니 폭포가 보입니다.

제주 서귀포의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쇠소깍 바로 앞 바다의 시원한 파도 풍경을 담은 영상입니다.

2. 위미리 동백나무 숲 위미리 동백나무 숲 스탬프 장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서귀포에는 12월부터 동백꽃이 피는 곳이 많지만, 대부분은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 수 있는 상업용 수목원으로, 토종 한국산 동백이 아니라 외국에서 자생하는 원예 동백입니다.

한라산에 자생하는 토종 동백을 보고 싶다면 위미리 동백나무 숲을 방문하세요. 개인이 소유한 한라산 토종 동백동굴로 내부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지만 농장 주변에 큰 토종 동백나무가 심어져 있어 길을 따라 걸으면 위미리 동백나무 숲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길을 따라 동백동굴을 한 바퀴 돌아도 충분한 시간이 걸립니다.

토종 동백은 시중 동백보다 덜 예쁘고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 못하기 때문에 위미리 동백나무 숲 안의 농장에는 원예 동백이 많이 심어져 있으므로 언젠가는 유료로 개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예 동백만큼 화려하지는 않지만 제주 서귀포에서 고귀한 붉은 토종 동백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숨은 보석입니다.

위미리 동백나무 숲 농장 내부입니다.

3. 이중섭거리와 미술관 이중섭미술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중섭로 27-3 (이중섭미술관) – 성인 입장료 1,500원 – 운영시간 : 09:30 ~ 19:30 (매주 화요일 휴관) 제주 서귀포 시내에 있는 이중섭거리와 이중섭미술관에서는 가난에 시달리고, 일본에서 아내와 자식을 그리워하며, 영양실조로 외롭게 세상을 떠난 불운한 천재화가 이중섭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제주도 서귀포에서 이중섭 가족 4명이 잠시 머물렀던 아주 작은 방도 실제 자리에 복원되어 있다.

이중섭미술관에는 원화를 포함한 이중섭의 작품이 다수 전시되어 있다.

이 사진은 2023년 1월 말에 촬영한 것이므로 현재와 다를 수 있다.

일본에 있는 자식과 아내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과 가족적 사랑을 담은 화가 이중섭의 슬픈 영혼이 담긴 작품을 제주 서귀포에서 뜻밖에도 만날 수 있는 귀중한 미술관입니다.

아름다운 서귀포 여행 코스의 다양한 장소의 풍경을 담은 영상입니다.

4. 정방폭포 정방폭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214번길 37 – 입장료: 만 25세 이상 2,000원, 기타 1,000원 ​​서귀포에는 천제연, 천지연, 소정방, 정방폭포 등 제주의 유명한 폭포가 많습니다.

정방폭포는 주차하고 3분만 걸어가면 바로 바다로 떨어지는 폭포를 볼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2023년 2월 초에 촬영한 것으로 토종 동백이 만발했습니다.

제주 서귀포의 명소로 바다로 바로 떨어지는 웅장한 폭포를 볼 수 있지만, 큰 바위가 많아 걸을 때 조심해야 합니다.

정방폭포 앞 바다 건너 섬과 제주도 해변이 보이는 아름다운 폭포. 제주 서귀포의 명소 5. 새연교 야경과 새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천지연폭포에서 차로 1분 거리에 있는 새연교에는 아름다운 일몰과 야경을 볼 수 있는 제주 서귀포의 명소 새섬이 있습니다.

육지와 새섬을 잇는 새연교는 야간 경관조명이 아름다워 서귀포 여행 코스의 유명한 야경 명소입니다.

새연교를 건너면 울창한 원형 숲길이 있는 새섬에 도착합니다.

모두 걸어서 한 바퀴 도는 데 30분이 걸립니다.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서귀포 여행 코스입니다.

새섬에서 바라보는 새연교의 아름다운 야경과 바로 옆에 있는 서귀포항의 풍경입니다.

6. 외돌개와 황우지 요정탕 외돌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791 – 무료입장 – 유료, 무료주차 가능 아름다운 코스로 유명한 제주올레길 7코스를 걷다 보면 바다에 우뚝 솟은 위풍당당한 바위, 외돌개를 볼 수 있습니다.

굽이굽이 바위절벽이 있는 해안절벽 앞 바다에서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외돌개의 풍경은 서귀포 서쪽을 걷기에 좋은 서귀포 여행 코스입니다.

외돌개를 구경하고 예쁜 산책로를 따라가면 유명한 스노클링 명소인 황우지 요정탕이 나오는데 낙석 위험으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고 언제 입장이 허락될지 보장도 없다.

7. 원앙폭포 – 무료 주차 및 입장료 원앙폭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돈내코로 137 화산지대의 특성상 제주도의 웅장한 계곡을 제대로 감상하기 어렵지만, 신비로운 옥색 담수가 흐르는 여름 서귀포 여행 코스 중 하나인 원앙폭포는 물이 깊고 물이 차가워 여름 휴양지로 인기가 높다.

물이 너무 깊어 수영을 잘하는 사람도 구명조끼를 입고 수영해야 하지만, 2023년 여름에 방문했을 때는 젊은이들이 알몸으로 수영을 하고 있었다.

원앙폭포는 너무 깊고 물이 차가워서 주변을 둘러보기만 하면 된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하고 싶다면 원앙폭포 하류에 있는 돈내코 계곡에서 물놀이를 추천한다.

돈내코 계곡은 한라산의 높은 곳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좋은 여름 서귀포 여행 코스다.

​​8. 거린사슴전망대 – 주차 및 입장료 무료 거린사슴전망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1100로 791 제주시와 서귀포를 잇는 서쪽 도로인 1100로 구간에는 서귀포 한가운데에 거린사슴전망대가 있는데, 귀포의 전모를 볼 수 있다.

서귀포 시내가 보이는 전망 너머로는 제주 남쪽 바다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름다운 드라이브 서귀포 여행 코스다.

작은 매점과 이동식 화장실도 있어 한라산 드라이브 중 잠시 휴식을 취하기 좋은 아름다운 서귀포 여행 코스입니다.

9. 1100길과 1100힐 눈풍경 – 주차 및 입장료 무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1100힐 눈이 많이 내린 후에는 국내에서 가장 긴 도로인 제주 1100길의 아름다운 눈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2024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의 눈풍경입니다.

폭설 직후에는 1100길 출입이 금지되지만 제설작업이 끝나고 나면 제주 토박이와 관광객들이 눈을 구경하기 위해 몰려들어 심각한 교통체증을 유발합니다.

서귀포와 제주시 사이에 위치한 1100힐은 눈이 내린 후에는 동화 같은 눈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최고의 겨울 서귀포 여행 코스입니다.

고(故) 고상돈 동상 주변을 썰매타는 사람들이 많다.

한라산과 1100도로의 환상적인 설경을 감상할 수 있으니 제주도 겨울 여행 시 눈이 내린 다음날 꼭 방문하자. #서귀포 가볼만한 곳 #제주 가볼만한 곳 서귀포 #서귀포여행 #서귀포여행코스 #서귀포 (네이버 인플루언서)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 차에서 혼자 자며 전국을 피크닉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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