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마이스타 스캔들 15회 시놉시스 15회 스포일러 크래쉬 코스 in 로맨스 (2023)
오늘은 이웃집 일타스캔들 마지막회입니다.
15화 재미있게 보셨나요?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에피소드였습니다.
지동희의 죽음의 결말은 무의미했고, 지나가던 남자의 뻔뻔한 행동도 짜증스러웠다.
, 갑자기 나타난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저 포차 해프닝으로만 치부됐던 김영주(이봉련)와 남재우(오의식)의 에피소드가 고백 같은 분위기로 이어지는 것도 좀 이상했다.
. 행선은 엄마 대신 조카를 보살피는데, 언니가 나타났을 때 행선이 느꼈던 상실감이 잔잔하게 잘 표현됐다.
그들은 그것을했다.
남행선(전도연 분)과 최치열(정경호 분)이 서로에 대한 신뢰가 강해지며 의지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
^^ 게다가 해이를 둘러싼 삼각관계도 굉장히 상큼하고 발랄해요 ㅎㅎ 둘 다 버림받았습니다 . 일회성 스캔들’은 행선과 맹렬한 로맨스로 눈길을 끌었지만 훌륭한 가족 드라마이기도 하다.
해이의 선언에 엄마 남편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도망치지 않길 바라요~~
#한 가지 스캔들 15회 #한 가지 스캔들 15회
누나 행자가 해재의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르자 행선(전도연)이 욕을 하고, 언니는 맞는데 투덜대는데~ 내 방식이 참 대단해~~ 시험지 유출 사건이 널리 알려졌고, 남편 장서진(장영남)이 서둘러 선재에게 연락했다.
동희의 집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따라온 결은(정경호)은 자신들이 아는 바가 별로 없었고, 의심이 사실인 것 같다고 인정한다.
행선은 해이의 손이 움직인 것 같아 깜짝 놀라는데… 동희(신재하)는 의기양양하게 돌아오고, 치결은 감정을 숨긴 채 일부러 그를 외부 모임에 보낸다.
퇴근길에 동희는 해이가 깨어날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듣는다.
동희를 무시하고 집에 찾아온 치결은 집 비밀번호가 자신의 생일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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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에 대한 집착 확인, 두 번째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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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을 확인하다가 책상 위에 놓인 정수현의 일기를 발견한 치결은 동희가 정현성임을 깨닫고 망연자실한다.
해이를 괴롭히러 온 동희는 곧바로 행선에게 붙잡히고… 행선은 해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위험한 순간에 나타난 치치동희는 재빨리 도망쳤다.
동희는 절망에 빠져 왜 이런 짓을 하느냐고 묻는 치결에게 화를 내고.. 결국 자신의 행위를 탓하며 자기합리화에 빠진다.
“왜인지 모르세요? 언니를 지켜주고 싶었고, 내가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어른이니까, 너를 괴롭히는 건 다 없애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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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희는 항복하라는 치결의 말을 듣는 척도 하지 않고 스스로 항복을 선택했다.
Fierce의 조수가 되어 그를 보호하는 것은 그의 죽은 여동생이 하고 싶었던 모든 일이었습니다.
행선은 놀란 치치를 아무 말 없이 꼭 끌어안았다.
모든 일을 자신 탓으로 돌리는 치결과 그의 곁에서 계속해서 그를 지켜주는 행선. 그는 오늘까지 자신을 비난합니다.
정신을 차린 해이는 엄마를 찾으러 가지만… 이모를 ‘엄마’라고 부르는 해이는 행선의 얼굴을 보고 즉시 안도감을 느꼈고, 세 사람은 손을 잡고 나눴다.
그들의 기쁨. 해이는 자신을 보살펴주는 엄마가 낯설고 부담스럽다.
언니의 횃불을 피해 물러나는 이모가 아직도 걱정인데… 바로 달려온 친구들은 선재(이채민), 조수희(김선영)를 제외한 선재를 퇴학시켜야 한다고 말하는 부모님, 그리고 선재의 잘못이 아니라 어른들의 잘못이라며 본인은 말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경쟁사. 그는 자신을 없애기 위한 것이라고 거칠게 말하고 돌아섰다.
치철의 운세가 궁금해진 행선은 갖가지 질문으로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고, 치치치는 행선이 수호자 역할에서 밀려난 것에 실망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늦게 온다고 혼나며 분위기를 가볍게 하는 해이에게 선재가 탈퇴서를 제출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해이는 친구의 선택을 지지했다.
선재가 자퇴하자 조수희는 자신의 공로라고 주장하는 수많은 엄마들과 함께 식당에 도착하고 결국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게 되는데.. 해이에게 주려고 머리끈을 계속 들고 다니던데요?? ㅎㅎ 귀요미들, 선재가 해이에게 좋아한다고 고백?? 이미 해이에게 10번이나 버림받은 건후(이민재)는 이제 동지라며 엄청 낄낄대고~~~~ 뒷담화를 엄청 하던 조수희 , 이제 소문의 중심이되었습니다.
남편은 손목이 빠질 정도로 머리카락을 세게 흔들었다.
카드를 꺼낼 수 없을 때 지나가던 행인이 도와주지만 그녀는 모두를 그리워하는 듯하다.
그러나 그녀는 곧 무관심하게 그를 도와주었고, 줄이 지나가자 눈물을 터뜨렸다.
한편, 재우(오의식)는 영주(이봉련)가 내놓는 말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영주를 총포차로 소환했다.
아직 그녀를 향한 그의 마음이 어떤 색인지는 모르겠지만, 재우는 그녀를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이거 먹으면 누나랑 사귀는 거겠죠? 행자는 계속해서 차를 뽑아달라고 하고, 집이 왜 이렇게 작냐며 투덜대며 악랄한 행동을 하나씩 쌓아간다.
돈 얘기만 꺼내면 죽을 것 같은 두려움이 있었는데, 치결에게 몰래 돈을 빌리려고 하다가 해이에게 붙잡혔다.
해이는 엄마가 이모가 겪은 일을 모른 척 하는 뻔뻔한 모습에 너무 속상했고, 해이는 눈물을 흘렸다.
미웠지만 보고 싶었던 엄마의 모습이 상상했던 것과 너무 달라서 해이는 속상해한다.
선재는 엄마에 대한 실망감이 가득한 해이에게 자신은 부모를 선택할 수 없으니 우리 더 나은 사람이 되자며 위로한다.
해이의 전역파티가 열리고 해이는 모두를 향해 폭탄 연설을 하는데… 나는 이제 엄마와 함께 살 것이고 엄마와 함께 일본에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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