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실버 레이크 감독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주연 앤드류 가필드, 라일리 키오 개봉 2019. 09. 19.
사진 및 영상 출처 : 네이버 영화 (아래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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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제목 : 언더 더 실버 레이크 제작연도 : 2018년 (2019년 9월 19일 개봉) 등급 : 청소년 부적합 장르 : 드라마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39분 흥행수 : 관객수 : 3,038명
¶ 줄거리 정보(출처:네이버영화) 마을에 ‘개 도살자’가 나타난다.
헐리우드 부자의 의문의 죽음. 옆집 소녀 ‘사라’의 실종. 일련의 사건의 단서를 따라 백수 청년 ‘샘’은 ‘사라’를 찾기 위해 길을 떠나 실버레이크 밑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낸다.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어… … 이제 알아, 잃어버린 너의 비밀 ¶ 리뷰/리뷰 나의 평점: 5.7 ★ ※ 네이버 네티즌 평점: 6.04(47명) / Daum 네티즌 평점: 5.3(29명) 나의 하나 -라인리뷰 : 캐주얼한 포스터만 봐도 가벼운 예능영화를 감상해보세요. 기대하면 코큰거 +점 -점 처음에는 잘 되는 것 같더니 가면 갈수록 이상하고 엉뚱해진다(본 적 있음) 예전에는 그랬는데, 사라를 찾으러 나가는 게 좀 강했어요…) 이야기의 추진력은 음모론이고, 영화의 내용은 청소년 중심입니다.
모두의 머릿속에 있는 환상의 정도(이해할 수 없는 독특함(좋은 의미로) + 이해할 수 없는 정도는 컬트 영화와 같다). 왓챠 영화 리뷰를 보면 이 영화를 보고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는 걸 알 수 있는데…더 좋다(같은 영화 본 거 맞나요? 억지로 받아들였어요)(맞다는 느낌) ¶ 캐스트 정보 < Director >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David Robert Mitchell)의 걸작 – 팔로우 < Actor > 앤드류 가필드(샘 역) 라일리 키오(사라 역) ¶ 영화 언더 더 실버 레이크의 결말(스포일러 주의) ※ 영화를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은 읽지 마세요. 다양한 단서를 바탕으로 미스터리를 풀다가 샘은 마침내 알게 됩니다.
특정 장소의 위치. 총을 들고 그곳에 가보니 그곳에는 네 명의 남녀가 승천을 기다리며 살고 있었고, 사라도 그곳 지하 벙커에서 승천을 꿈꾸며 살고 있었습니다.
샘은 알게 된다.
샘은 지하실에서 사라와 영상 통화를 하지만, 사라는 자신이 잘 모르는데 왜 샘이 자신을 만나러 왔는지 궁금해하며, 집에 돌아오지 않겠다고 분명히 말한다.
통화를 마친 후 Sam은 그곳에서 차를 마십니다.
그는 네 명의 남녀가 의식을 잃은 채 잠이 들더니 노숙자 왕이 나타나 샘을 지하 동굴에 묶어둔다.
샘은 지금까지 본 것을 모두 공개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후에야 나갈 수 있고 집으로 돌아온다.
돌아온 그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임박한 퇴거 명령을 피하기 위해 영화는 샘이 도망쳐 옆집 여자를 찾아가 함께 하룻밤을 보내는 것으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