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부단 인터뷰 촬영 후기 1부▼
1부를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겝부단은 시공사의 대학생 창작자들을 일컫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뜨개질을 얕보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뜨개질에 들어가는 품질과 소재는 전혀 그렇지 않다.
인터뷰는 어땠나요?
뜨개질데이즈 저자 박은영 출판사 출간일 2024.06.24.
인터뷰 책을 다시 인터뷰하는 것. 저자는 본업이 뜨개질이 아닙니다.
보통은 전문가를 초대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저자가 뜨개질을 좋아한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춰야 했습니다.
또한, 본업이 뜨개질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포함시켰습니다.
리뷰를 포함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케부단에서 뜨개질만의 편안한 분위기와 감정을 보존하고, 영상의 아름다움을 더하기 위해 저자에게 많은 소품을 요청하는 컨셉을 설정했습니다.
촬영 시작 Knitting Days 인터뷰 리허설 저자는 잡지 편집자로도 일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여러 번 인터뷰어를 했지만, 인터뷰 대상자로서는 익숙하지 않고 매우 긴장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뜨개질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녀의 취미에 대한 애정이 너무나 멋졌습니다.
케부단은 카메라로 다양한 인서트 컷을 찍고, 저자의 다양한 각도를 포착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케부단은 얼마나 멀리까지 나아갔을까요? 뜨개질 꾸러미를 소개하는 작가 박은영과의 인터뷰에서, What’s in My Bag 뜨개질 꾸러미는 재밌었습니다.
뜨개질 꾸러미에서 나오는 뜨개질 꾸러미의 끝없는 퍼레이드, 뭐라고 할까요? 특히 물놀이를 할 때, 그 비닐봉지가 있다면 세상이 너무 안전할 것 같아요. 물질주의 폭발… !
하나는 뜨개질에 대한 질문으로 가득 찬 인터뷰 영상이고, 다른 하나는 What’s In My Knitting Package입니다.
뜨개질 특유의 아늑한 분위기와 저자의 답변이 좋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확인하세요!
Knitting Days: Naver Books Naver Books에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search.shopping.naver.com 이 영상은 계부단 1기원 혜림과 박화미가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