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동맛집 우정갈비, 떡갈비정식, 고품격 합리적인 가격

우정갈비 #구서동맛집 주소 : 부산 금정구 금샘로 353 영업시간 : 매일 11:30~21:30 전화 : 051-513-2100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주차장 :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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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갈비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샘로 353 금샘로 353

여러분, 안녕하세요!
윤두입니다.

요즘 부산대학교 근처에 외식을 하다가 우연히 구서동에 확장된 우정갈비라는 한우집이 있는데, 점심으로 떡갈비정식도 팔고 있다는 걸 발견했어요!
언양에서 맛있는 떡갈비를 먹었던 기억이 나서 근처 우정갈비로 왔어요!
정식이 너무 맛있어서 어른들끼리 가는 식당인데, 돈을 내고 나오자마자 실제로 마주치는 모습을 목격했어요!

주차장도 매우 넓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단체석도 많아서 주차공간도 시원해요. 이미 구서동에서는 꽤 유명한 맛집이죠? 대부분의 레스토랑이 개인실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주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 많이 찾는 것 같아요. 식당이 아주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어른들 모시고 가기 딱 좋은 갈비집입니다.

주문메뉴 떡갈비정식 18,000원 ​​*2 떡갈비 추가 11,000원 ​​남자친구가 많이 먹어서 미리 추가했어요 아니 근데 왠지,, 언양에서 먹은 떡갈비 양이 너무 적어서 미리 추가로 주문했는데 우정갈비 떡갈비가 정말 컸어요. 관대했습니다.

떡갈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반찬도 푸짐하게 제공되어 먹을게 양이 많아서 떡갈비 한그릇만 먹어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어요. 숯을 넣었더니 진짜 숯이더군요. 떡갈비를 그릴에 올렸고, 직원분이 마른 김을 구워주셨어요. 뒤집어서 불에 구우면 푸른 잎의 향이 더 강해지고 김의 풍미가 더욱 고소해집니다.

간장과 미역에 싸서 먹으면 밥도둑만한게 없어요. 광고 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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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있는 것은 2인용입니다.

나중에 굽기 위해 남은 빵은 보관해 두었어요. 한 번에 다 먹고 싶어서 직원분께 그냥 다 구워달라고 했어요. 이미 80% 정도 익혀진 상태라 살짝만 익혀주시면 됩니다.

. 빠른 속도로 먹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좋습니다.

오랜만에 집에서 밥을 먹었어요. 또, 떡갈비. 투플러스한우라고 합니다.

세트 반찬에는 오뎅, 잡채, 겉절이, 계란찜, 각종 야채 반찬, 버섯 탕수육, 생김치가 포함되어 있어요!
엄마가 해주는 집밥 완전 한끼..!
집을 나설 때 엄마가 해 준 집밥이 제일 맛있었어요. 오랜만에 영양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었어요. 떡갈비정식으로 고기를 먹으면서 엄마가 해주는 집밥을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 파전은 숯불에 살짝 구워서 더 맛있었어요!
반찬 다 맛있고, 탕수육은 숯불에 살짝 데워먹으면 더 맛있고, 잡채는 한식집이라 말씀드리자면 김치는 그냥 생김치인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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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음 주에 김치를 담그려고 하는데 이게 젓갈 김치예요. 넣어야지,,!
밑반찬만으로도 한그릇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만, 떡갈비 고기도 있으니 든든하게 한끼 해결!
다 먹고 나니 배가 터질 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은 불편한 충만감이 아닌, 편안한 충만감이었습니다.

게다가 밥도 한그릇에 나오더군요. 아니 솥밥이에요!
!
다만, 스테인레스 냄비이기 때문에 화상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잡곡밥과 콩이 어우러져 영양이 가득했다.

미리 밥을 밥그릇에 담고 냄비에 밥을 담고 누룽지를 불려주세요. 우리는 김에 싸인 밥 한숟가락과 떡갈비를 먹으며 그렇게 맛있는 식사를 합니다.

배불리 식사를 마치고 나니 아까 숭릉에 담궈두었던 누룽지가 생각나더라구요!
잊어버릴뻔했는데 누룽지로 마무리해야겠네요~~ 냄비에 딱 달라붙어서 노릇노릇하게 잘 익었어요. 작고 맛있었습니다.

요즘은 냄비에 밥을 지을 필요가 없어서 옛날밥을 누룽지처럼 만들어 봤습니다.

가끔 이게 그리워요. 구서동식당 우정갈비 너무 맛있었어요!
본 글은 본 회사로부터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아 리뷰노트를 통해 직접 체험해보고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