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 양갈비집 / 소개팅, 데이트하기 좋은 곳 램앤솔트

안녕하세요 ~~~~~? 오늘은 이미 양갈비(상무지구 양고기소금)가 맛있기로 유명한 광주 상무지구의 한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실제로 광주에는 양갈비를 잘 만든다고 하는 식당이 몇 군데 있는데… 아니면 전문적으로… … … … ????????????????양갈비 하면 몇 군데 있어요. 특정 장소들 중 하나인 것 같은데 소개팅이나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라고 자막에 써놨는데… .????????????소개팅을 준비하는 남자들 혹은 데이트.. 여기 예약하시면 여자분들 100% 만족하실거라 믿습니다.

. 처음 만난 분들이나 첫식사로 좋은 곳이네요 ㅎㅎ.. 그렇죠.. 그래도 동성끼리 갔었는데… 램앤솔트도 가져가는게 좋을 것 같아서 추천드려요… .헤헤헤헤

램앤솔트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연하로 50

램앤솔트 주소 : 광주 서구 상무연하로 50 전화번호 : 062-373-1360 영업시간 : 17:00 – 22:00 매주 일요일 휴무 램앤솔트는 상무지구 MK빌딩에 위치해 있습니다.

MK 빌딩에도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램앤솔트의 단점은 주차입니다.

주차… … … … … … .개인적으로 타워주차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복잡하고 차를 넣고 빼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꼭 타워에 주차해야 하는 게 아닌 이상 그냥 주차비만 내고 ;; 램&솔트는 타워에 주차해야 하나요? SUV라도 타워에는 주차할 수 없습니다.

ㅠ 아무튼 주차가 불편한 것 같아서 그냥 차는 안탔어요. 하. 맥주나 술을 마실 예정이라면 차를 타지 마세요!
그게 편할 거예요!
광주 상무구에 위치한 양갈비집(램앤솔트) 내부입니다.

여기에 온 지 꽤 됐나요? 제가 없는 동안 꽃집이 된 것 같네요… 사진보다 직접 가보니 분위기가 더 좋네요. 어둡지만 조명이 분위기를 연출해주고, 싱싱한 꽃을 사용했어요. 꽃이 많아서 뭔가 향긋한 느낌이 나네요. 양고기 냄새가 나네요.. 암튼 분위기 너무 좋아요 ㅎㅎ 소개팅이나 데이트를 준비하시는 남자분들은 램앤솔트 예약하시고 방문해주세요 (정말 더우면 여기 싫다고 하는 여자 없을거에요) (단, 아시죠? 양고기를 먹을 줄 안다면?(체크 필수) 그리고 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예약할 때 예약하는 분의 이름과 1~2분 등을 적어준다는 점이에요. .생일이면 Happy Birthday, 기념일이면 Happy Anniversary 등의 댓글을 작성하지만 ?방문객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그런 것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념일이라면, 예약하실 때 미리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기본 세팅은 피클과 양고기 찍어먹는 소스, 양고기 찍어먹는 풋고추입니다 편마늘+쌈장과 김장과 함께 뭘 먹을까요? 똑같이 드려요!
등심 35.0 양갈비 32.0*2에비스 생맥주 13.0*2 저희는 이렇게 주문했어요!
주문한대로 양갈비를 주문했는데도 별로 배 부르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서 명란등심 1인분, 양갈비 2개를 주문했어요 … … … ..생각보다 배불렀다(물론 맥주와 함께 먹었다). 그렇다면 여자가 두 명이라면 어떨까요? 2명이서 주문해서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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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3명이서 먹었는데 너무 배불러서 사이드는 다 못먹었어요. 그리고 저희는 맥주와 함께 먹었기 때문에 2명이서 2인분만 먹을 수 있어요. 괜찮을 것 같나요? 보시다시피 양이 꽤 많아요!
양갈비 2인분에 다리 3개, 1인분에 등심 2조각이 나옵니다.

그리고 양파, 버섯, 대파와 함께 구워주세요. 야채는 표준과 거의 동일하며 나머지는 동일합니다.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개인적으로 새송이 맛있다고 생각했어요 ~~~~~~~~~~~~ 상무지구에서 소개팅이나 데이트 장소로 좋은 이유는 고기를 다 구워주기 때문이죠 ㅎㅎ… 물론, 분위기 자체는 좋아요!
조용하고 어두운 분위기에서 고기를 모두 구워주기 때문에 조용하게 대화를 나누기에 좋습니다.

광주 상무지구에 있는 양갈비 맛집이에요. ‘-‘ ㅎㅎ 에비스 생맥주입니다.

. 광주에서 에비스 생맥주를 파는 식당. 양은 많지 않지만 램앤솔트에서 마실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 그리고 맥주가 정말 신선했어요. 천사의 반지를 볼 수 있었어요. 사장님도 정말 신선한 맥주를 사용하신다고 자랑스러워하셨어요. 거의 모든 테이블에서 에비스 생맥주를 마시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 갈비살도 살짝 기름져서 좋은 조합이에요. 처음에는 에비스 생맥주 한 잔과 하우스 와인 한 잔을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에비스 두 잔을 마셨습니다.

이날은 맥주에 정말 푹 빠졌어요. 저는 등심 → 양갈비 순으로 갈비를 구웠어요. 그들은 나에게 그것을 주었다.

잘 모르겠지만 기름기가 없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기름기가 많은 것 같아요!
등심은 처음 먹어보는데 부드럽고 나쁘지 않네요 ㅎㅎ 그런데 이번에는 좀 더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양이 내 취향은 아닌 것 같다.

먹다보면 은은하게 매운 냄새가 나요… 근데 이건 거의 모든 양이 먹는 그런 맛인데 암튼 저는 양보다 소를 좋아하고… 소보다 돼지고기를 좋아해요. 그냥 내 입맛이… 돼지… 뭐 기분 좋을 때 한 번쯤 먹어도 좋지만(?) 양갈비나 양고기는 별로 안 좋아한다(이건 그냥 내 취향이다) ) 그리고 고기가 적절한 속도로 조리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왜 레스토랑마다 다른가요? 그런 것도 있지만 먹는 속도를 별로 고려하지 않고 굽느라 바빠서 그냥 다 굽는 곳이나 사람도 있어요~ 광주 상무지구에 있는 양고기를 파는 식당(양고기소금) 갈비는 먹는 속도를 고려하여 천천히 익혀줍니다.

세심한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에비스. 생맥주 한 잔 더 ~~~~~~~~ 양갈비를 뼈째 구워서 뜯어먹을 수 있도록 휴지에 싸두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갈비 찢어먹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안했는데 암튼… ????????여기 옆에 있는 명란이랑 파밥도 진짜 맛있더라구요. 저와 일행은 맥주 2잔과 고기 3인분을 먹어서 밥도 못 먹을 정도로 배불렀습니다.

다음에는 명란파밥을 2인분으로 먹겠습니다.

..ㅎ++ 아, 그리고 예전에는 안 그랬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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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기가 다 익으면 쫄디기와 함께 내어주신다.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쫄디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 … … … 그리고 감자칩은요? 그들도 나에게 똑같은 것을 주었지만 이것들은 그저 그랬습니다.

제일 맛있는 포테이토칩은 아니었지만 (물론 내 취향일지도?) 돈을 내고 걷고 있는데 주인이 달려와서 내 슈를 손에 쥐어주었다.

. ㅎㅎ 달려와서 깜짝 놀랐다.

나한테 전화해서 밥 먹는 걸 잊었다고 했어. … 감사합니다!
… 분위기 좋은 곳으로 추천드려요… 그럼 이만!